처음 블로그에서 다울의 글을 읽은 후로 나는
죽고 싶은 기분이 들 때 마다 다울의 글을 읽어요
다울은 넷플릭스 요정
나는 자살을 연습하는 넷플릭스 요정의 팬
이름 모를 독자님, 넷플릭스 요정이라는 말이 좋아요. 꾸준히 글을 쓸게요.
이름 모를 독자님, 넷플릭스 요정이라는 말이 좋아요. 꾸준히 글을 쓸게요.